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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FOMC 금리인하 결정과 중앙은행들의 유동성 공급으로 신용위기가 심리적 진정 양상을 보임. 이로 해외채권 발행 여건이 개선되면, 은행채 수급부담이 가중되는 국내 채권수급상황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고, 자금쏠림에 따른 신용경색 가능성이 완화될 것임. 다만 해외로부터의 유동성공급은 정책기조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음.
-또한 인플레 요인/ 증시 강세/ 국고채 발행규모 증가/ 은행채 수급 부담 등은 수익률곡선 스팁 압력으로 채권의 추가 약세 가능성 자극하지만, 환율하락에 따른 해외유동성 유입 가능성/ 선물저평 추이 등은 이의 완충재료가 될 수 있음. 시장에 어떤 재료가 선반영되는냐에 따른 변동성이 제기될 뿐 방향성 타진이 힘들지만, 대외경제와의 디커플링 전제하에서는 금리상승 압력이 우세해 보임.
-그린스펀 의장시절과는 또다른 형태의 이상현상(수수께끼)인 미국채 일드커브 스팁 진행상황이 주목됨. 버냉키 의장 증언에 나타난 모기지 대출 연체와 주택압류 증가 가능성은 추가 금리인하 재료로 작용하지만, 뉴욕유가 상승/달러약세 따른 수입물가 상승 등으로 인플레 우려가 증폭됨에 따라 장기물 수익률은 상승하고 있음. 모기지 대출 기준금리/ 주택가격 측면에서 커브 스팁은 상황을 악화시킬수 있음을 감안할 때, 향후 추이가 주목됨.
-금일은 대외변수 영향속에 약세 출발이 예상되고, 은행채 포함 수급변수에 의한 레벨상향 조정 강도/ 커브 스팁 정도 등이 주목됨.
-예상범위 : 106.75 ~ 1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