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위탁운용사선정위원회를 이달 19일과 20일에 개최, 국내주식 순수주식형 운용을 위한 위탁운용사로 우리CS자산운용을 비롯해 칸서스자산운용 CJ자산운용 등 3개 자산운용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채권 일반채권형 위탁운용사로 동양투신운용과 푸르덴셜자산운용 한화투신운용 등 3곳을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하반기 주식과 채권 위탁사 지원에는 지난 8월 1일에 공고한 결과 국내주식과 국내채권에 각각 25개사, 21개사가 지원했다.
국민연금공단측은 각 지원사가 제출한 제안서에 대한 심사결과를 지난 8월 31일에 각 6개사를 추렸으며 각 6개사를 대상으로 구술심사를 거쳐 제안서와 구술심사 종합평점 상위사 순으로 최종 각 3개사를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내주식 순수주식형(Active)의 경우 운용사별로 배정될 금액은 각각 500억원씩이다.
국내주식 순수주식형(Active)은 주식비율을 90% 이상 유지하면서 매니저의 재량에 따라 업종 및 종목을 선택하고 투자비중을 조절하는 유형으로서 종목리서치가 필요하며, 펀드매니저의 업종 및 종목 선택 능력이 중요하다.
국내채권 일반형(Acitve)의 경우 운용사별로 배정될 금액은 각각 2000억원씩이다.
국내채권 일반형(Acitve)은 채권종합지수(BBB+이상)를 벤치마크로 하고 일정 듀레이선 허용범위 내에서 적극적(Active)인 운용이 허용된 유형이다.
참고로 공단은 지난 6월 말 현재 국내주식에 33개, 국내채권에 8개사에 위탁운용을 하고 있으며, 기금자산 중 위탁규모는 국내주식 15조 6000억원, 국내채권 6조 3000억원 규모이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이번 선정작업도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제안서내용과의 부합여부 등을 확인하는 현장실사를 통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거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