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사1촌 결연지서 사들인 쌀로 송편빚기도 마련 따뜻한 정 나눠
우리은행(은행장 박해춘)이 임직원 뿐 아니라 우량기업 CEO 모임인 비즈니스클럽 회장단 등과 함께 무의탁 노인시설인 '희망의 마을'(경기도 고양시)을 들러 따뜻한 정을 나눴다.
우리은행 송기진 부행장 등 자원봉사단과 한형석 (주)마니커 회장 등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회장단은 이날 희망의 마을을 찾아 대청소를 하고 1사 1촌 자매결연지로부터 사들인 쌀로 송편을 빚고 직접 만든 송편을 함께 먹으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돌아오면서는 1사 1촌 자매결연지로부터 사들인 배를 포함한 선물과 성금도 듬뿍 안겨줬다.
송기진 부행장은 "추석명절이면 가족들 생각이 간절해지는 외로운 어르신들께 우리은행 임직원들이 잠시나마 아들 딸 노릇해 드리려 방문했는데 어르신들께 더 큰 사랑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1994년부터 '희망의 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고 명절과 연말에 방문하는 것과 함께 지원사업을 펼쳐왔고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에서도 2002년부터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