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연준의 대폭 금리인하에도 장기 재무증권 수익률이 소폭 상승하는등 조심스런 자세를 보인데다,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가 500엔 넘게 급등한 영향이 컸다.
한편 일본은행(BOJ)이 8대 1로 금리를 동결한 것은 별다른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했으나 단기 재료를 모두 나왔다는 판단이 확산되면서 이익 실현성 매물이 출회됐다. 일각에서는 만장일치 금리동결이 아니었던 것이 우려를 샀다는 지적도 나왔다.
19일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6bp 오른 1.590%를 기록했다. 10년 채권 선물 12월물은 135.62엔으로 전일대비 0.56엔 내렸다.
한편 20년물 국채금리는 5bp 오른 2.135%로 2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목요일 예정된 20년물 국채입찰을 앞두고 장기물 및 초장기물로 매물이 증가했다.
연준이 생각보다 큰 폭 금리인하를 단행함에 따라 일본은행이 당분간 금리를 올리기는 어려워졌다는 판단이 확산되면서 단기물로는 일부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2년물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2bp 오른 0.79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