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위원회는 10개 상장업체 시세조종과 미공개정보이용 등의 불공정거래 혐의로 관련자 30명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중 A업체의 경우 유전개발사업 진출 사실을 사전에 시세조종 세력에게 알려주고 가스유전개발사업 관련 내용을 허위공시하는 등의 수법으로 545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주식시장에선 A업체의 경우 헬리아텍으로 해석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급락세를 타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측에 확인을 요청했으나 공식입장을 듣지 못했다.
또 자원개발사업을 추진중인 유아이에너지 오엘케이 페트로홀딩스 등도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하며 후폭풍을 맞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