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LG필립스LCD를 보는 투자시각을 드라마틱한 실적 턴어라운드에 국한하지 말고 시야를 넓게 가질 것을 조언했다.
그는 "올 3분기 LPL의 영업이익 규모가 6075억원으로 예상, 올해 드라마틱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되나 이는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이 애널리스트는 3분기 성수기 고점을 끝으로 다가올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성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세트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요탄력 감소와 채널 재고축적 마무리로 4분기부터 패널가격은 하락전환할 전망"이라며 "현재 비정상적으로 높은 IT 패널가격은 연말~연초경 20% 이상 급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애널리스트는 "세트 수요 부진으로 연말 TV 소매판매가 실망스러울 것으로 예상되며 40인치대 영역을 석권한 LCD TV는 추가성장을 위해서 50인치대 영역확보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연말부터 PDP 재고정리와 더불어 치열한 가격전쟁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 4분기부터 패널가격 하락과 실적감소를 고려해 목표주가를 4만6500원에서 4만1700원으로 하향조정하며 투자의견 홀드의견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