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재판매 조직 분리 등의 최악의 결정은 면했다는 점에서 단기적 투자 심리 측면에서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며 “마케팅비용 절감에 따른 단기 수익성 개선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가운데 지배적 사업자의 재판매 사업 규제 강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고, KT-KTF 재판매 이용 대가 상승 가능성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는 다소 부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금번 결정은 1) 사내직원을 통한 이동전화 가입자 모집 행위에 대해서만 금지했으며, 2) 마케팅비용 절감에 따른 단기 수익성 개선 효과, 3) 재판매 조직 분리 등의 최악의 결정은 면했다는 점에서 단기적 투자 심리 측면에서 긍정적 영향 예상됨
하지만 1) 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가운데 지배적 사업자의 재판매 사업 규제 강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고, 2) KT-KTF 재판매 이용 대가 상승 가능성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는 다소 부정적
전반적으로 사업 환경 측면에서 부정적 영향을 내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KT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우리의 투자 포커스가 자산 가치 측면에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투자 전략에 변화는 없음. 오히려 사업 환경의 악화는 향후 KT 자산 및 비용 구조의 Restructuring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자산 가치 현실화가 앞당겨질 수 있음을 기대함. TP 5만7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