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뉴욕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유로 및 파운드화 대비로 강세를 기록한 반면, 일본 엔화 등 일부 통화 대비로는 약세를 기록하는 등 혼조양상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18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기준환율을 7.5266위앤으로 전일 7.5230위앤보다 0.0036위앤 높게 고시했다.
참고로 월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환율은 장외 현물환 시장에서 7.5227위앤을 기록 지난 주말보다 상승하며 7.52선으로 올라섰다. 거래는 7.5219위앤부터 7.5260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등 기준환율 상승세를 반영했다.
딜러들은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기준환율이 상승한 것은 글로벌 달러화의 반등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고 지적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금리 결정 이후 환율의 안정을 위해 다소 개입한 결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여전히 딜러들은 달러/위앤이 조만간 7.5000위앤 선을 테스트하는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