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지난달 국지성 호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피해 복구를 위해 3000억원의 자금을 긴급 편성했으며, 이번에 원활한 복구자금 지원을 위해 영업점장 금리감면 폭을 0.5%포인트에서 1%포인트로 대폭 확대했다. 또 기간연장수수료, 신용분석수수료 등의 수수료도 면제한다.
이번 ‘나리’는 물론 북상중인 태풍 ‘위파’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원자재 및 재고 피해 복구자금의 경우 최고 3억원, 시설피해 복구자금은 피해금액까지 대출해 준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소정 담보범위 내 대출은 동일인당 3억원까지 영업점장 전결로 취급하고, 소요운전자금 사정도 생략된다.
아울러 추석을 맞이해 일시적인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결제성 자금도 2000억원 한도로 함께 지원한다.
지원부문은 할인어음,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기업구매자금대출, 무역어음대출이며, 운용기간은 오늘(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이다.
내부금리 우대, 신용위험비용 면제 등 금리혜택도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