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장 마감 현재 삼아알미늄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4만 4100원으로 마쳤다. 지난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고, 5일째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다.
회사측이 밝히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지난 주 무상증자 및 액면분할 추진설이 시장에 확산되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지난 주까지만 해도 2만원대에 있던 주가는 어느새 4만원 선을 훌쩍 넘긴 것.
일단 시장에선 현재 상황을 감안할 때 루머의 실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삼아알미늄의 1000%를 넘는 유보율, 대주주와 외국인 물량(33.4%)을 제외하고 20% 안팎으로 추정되는 유통물량 때문이다.
이에 삼아알미늄의 '무증 및 액분설 부인'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9월 13일 뉴스핌 기사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