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테크는 지난 금요일과 이날 이틀 연속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13거래일동안 10일간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최근 주가 강세와 관련해 시장 일각에서는 대규모의 차량고장진단스캐너 수출계약에 성공, 곧 발표 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회사측은 이와 관련, "아직까지 차량고장진단스캐너 관련 특별히 진행되는 큰 계약건은 없다"며 "아마도 유상증자 후 물량부담에 따른 주가하락 이후 이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어 "태양전지 사업에 참여중인 피 에스티에 대한 출자도 주가 상승을 이끄는 주요 원인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네스테크는 지난달 21일 피에스티 회사 지분 47%를 취득해 최대주주가 됐고 지분 취득 이후 한동안 약세를 보였지만 최근 강세로 전환한 상태다.
이 관계자는 지분 취득과 관련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태양전지 사업에 참여중인 피에스티 지분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