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이성태 총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미국 서브 프라임 모기지 론 사태 등 국제 금융 불안이 각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중앙은행으로서 통화정책 운용의 어려움과 역할, 국가간 자본 거래 확대의 긍정적, 부정적 효과에 대한 의견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Central Banking Seminar는 각국 중앙은행의 전문가들이 모여 통화정책 수행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인적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올해로 열다섯 번째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준비은행 국장인 Dr. Spiegel이 특별 연사로 초정돼 '금융세계화와 통화정책'(Financial Globalization and Monetary Poicy)이란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Central Banking Seminar에는 독일, 러시아, 스위스, 벨기에, 터키, 폴란드, 중국, 일본, 인도, 호주, 캄보디아,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네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한국 중앙은행 관계자가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