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말 뉴욕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호주달러를 제외한 주요통화 대비로 강세 기조를 이어갔다.
외환전문가들은 금리인상이 단행된 이후 위앤화가 다시 급격한 강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는 중이다.
이 가운데 17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기준환율을 7.5230위앤으로 전주말 7.5222위앤 대비 0.0008위앤 높게 고시했다.
참고로 주말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환율은 장외 현물환 시장에서 7.5160위앤을 기록, 목요일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거래는 7.5115위앤부터 7.5200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런민은행은 주말 기준금리를 27bp 인상했으며, 이 때문에 딜러들은 이번 주 달러/위앤이 7.5000선을 위협할 것이란 전망을 제출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