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T드림론은 5년 이상 SK텔레콤에 가입한 고객이면 누구나 하나은행 홈페이지내 '하나N플라자'와 SK텔레콤이 운영하는 T월드(www.tworld.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이트내에서 신용대출과 담보대출 중 고객이 원하는 대출과 날짜를 선택하면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에서 처리해준다.
하나 T드림론을 이용하면 통신요금 자동이체시 고객이 신청한 대출종류에 따라 신용대출 0.1%, 담보대출 0.2%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SKT 멤버십등급에 따라 매월 대출이자 납입액의 최고 5%를 대출금 이자납입계좌로 환급해준다. 단 환급금액은 최고 월 5만원까지다. 연으로 환산하면 최고 60만원까지 이자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국내최대의 통신사인 SKT의 장기고객은 약 660만명으로 추산되며 이들에 대한 우대혜택과 은행 대출상품의 결합은 앞으로 두사업 부문간 업무제휴와 서비스가 갈수록 강화될 것으로 은행측은 낙관했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본부 관계자는 “인터넷 시대에는 고객에게 더 빠르게 직접 다가갈수 있는 차별화된 맞춤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이동통신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상품들을 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