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장 정용근)과 서울대학교(총장 이장무)는 17일 'S-Card' 시스템 구축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 내년 신학기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단순메모리 기능에서 벗어나 CPU를 탑재한 IC카드로 보안성과 내구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복제가 불가능하고 손상 가능성도 매우 낮다는게 농협측 설명이다.
또 후불제 교통카드 기능, 아웃백․VIPS․베니건스 등 패밀리레스토랑 20% 할인, 영화관람 할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농협관계자는 "서울대 내에는 농협 금융점포가 있고, 도서관을 비롯한 각 대학 건물에 총 60여대의 CD․ATM기를 설치해 학생 및 교직원들의 카드 이용이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