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애널리스트는 이어 "주가 수준은 여전히 PBR 1.0배 이하이어서 상승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 한국전력에 대해 투자의견을 기존 'Trading Buy'에서 'Buy'로 변경한다. 목표주가 53,000원은 유지한다. 투자의견 변경의 이유는 9.1일 기준으로 4단계인 당사 투자의견 기준이 3단계로 축소되어, 기존 투자의견인 ‘Trading Buy’가 유효하지 않기 때문이다.
투자의견이 'Buy'인 이유는
(1) 08년 전기요금 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요금 상승률은 (적정-실적)투자보수율의 약 3배 수준인데, 시장 금리와 연동되는 적정 투자보수율은 최근의 금리 상승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실적 투자보수율은 원료단가 상승 등으로 인한 순이익 감소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다만, 인상 시기는 대통령 선거때문에 07년보다는 08년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07년에는 전기요금 상승 효과보다 원료가격 상승효과가 커, 이익이 전년대비 증가할 가능성은 낮으나, 한국전력은 장기적으로는 전기요금조정으로 안정적인 이익이 보장되는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
(2) 동사의 주가 수준은 여전히 PBR 1.0배 이하이어서 상승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전력의 PBR은 해외 동종기업과 한국의 KOSPI 100위권 비금융 기업들에 비해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국전력의 PBR이 낮은 이유는 부실자산이 많기 때문이 아니라, 전기요금 규제로 인해 이익률이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록 ROE는 낮으나 한국전력의 PBR이 1.0 배 보다 낮을 이유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