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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9.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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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9월 둘째주(9.10~9.14)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9월 10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5년물 입찰 (1조 4020억원)
산자부 김영주 장관, 간부회의 (오전 8시30분, 대회의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7월의 공정인 시상식 및 사무관 승진자 임명 수여식 이어서 전략회의 (오전 9시30분, 과천청사 대회의실)
한은 김병화 부총재보 Voorburg Group회의 개회식 (오전 9시 45분, 본관 15층 대회의실)
정보통신부, 한중일 우정 고위급 회의 개최(오전 10시)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제1차 한-이라크 자원협력위 개최 결과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바이오코리아 2007 개막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제11회 국제 가속기 및 빔 이용 워크숍(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오전 11시10분)
공정거래위, 홍보관리관 브리핑 (오전 11시40분)
통계청, 통계청이 제안하는 ‘2007 대한민국 행복테크’ (정오)
한국은행, 상반기중 은행수신 동향 (정오)
한국은행, 2/4분기중 우리나라 화폐의 수출입 실적 (정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간부오찬 (정오, 국무위원 식당)
재정경제부, 제1차 금융발전심의회 개최 (오후 4시, 은행회관 2층)
한은 김병화 부총재보, 금융발전심의회 (오후 4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한은 김병화 부총재보, Voorburg Group회의 환영 만찬 (오후 6시, 본관 15층 간부식당)
한은 이승일 부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 해외출장 (9/8~12, 스위스 바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CGFS/MC회의 (9/7~11, 스위스 바젤)
재정경제부, 2007년 공적자금관리 백서 발간 (배포시)
한국은행, 시장금리와 은행 예대금리의 연계성(조사통계월보 8월호 논고) (배포시)

일본 내각부, 2Q 국내총생산-2차: 실제 -0.3%QQ -1.2%YY, 예상 NA, 이전 +0.1%QQ +0.5%YY
일본은행(BOJ), 8월 본원통화: 실제 +1.8%YY, 예상 +2.0%YY, 이전 +2.0%YY
일본은행(BPJ), 8월 은행대출: 실제 +0.3%YY, 예상 NA, 이전 +0.3%YY
일본 내각부, 8월 경기와처 조사결과: 실제 44.1, 예상 NA, 이전 44.7
중국 국가통계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2.6%YY, 예상 NA, 이전 2.4%YY

프랑스 INSEE, 7월 산업생산: 실제 +1.3%, 예상 0.5%, 이전 -0.6%(-0.5%에서 수정)
영국 통계청, 8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2%MM +2.5%YY, 예상 +0.1% +2.4%, 이전 +0.2% +2.4%

미국 재무부, 200억 달러 3개월물 국채 입찰: 실제 3.800%낙찰(응찰 2.72배), 이전 220억 달러 4.350%낙찰(응찰 2.82배))
미국 재무부, 150억 달러 6개월물 국채 입찰: 실제 4.020%낙찰(응찰 3.44배), 이전 170억 달러 4.380%낙찰(응찰 3.09배))
미국 연준리(FRB), 7월 소비자신용: 실제 75억 달러, 예상 95억 달러, 이전 119억 달러(132억달러에서 수정)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준 총재, '美 경제전망' 주제 연설(9월 6일자 연설 반복) (오전 8시40분)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 NABE 연례총회서 '연준의 시각' 주제 연설 (오전 11시)
리처드 피셔 연준 총재, 텍사스 지역포럼에서 연설 (오후 1시)
프레드릭 미시킨 연준 이사, 뉴욕 머니마켓티어스서 '경제전망' 주제 연설 (오후 6시30분)


◆ 9월 11일(화)

정부, 국무회의 (오전 9시, 중앙 청사)
정보통신부, 제6차 한중일 국장급 회의 및 공개 SW활성화 포럼(오전 10시)
정보통신부, U-인프라 통합 컨퍼런스 개최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제31회 국가생산성혁신대회 개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R&D 전담기관 “따로 또 같이”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국제환경규제 환경표준으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휴대용예초기 안전사고 원인 및 안전한 사용방법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이달의 엔지니어상 9월 수상자 발표(오전 11시)
과학기술부, 기후변화 서울 국제 포럼(오전 11시)
공정거래위, 7개 건설업체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 및 2개업체 시정조치 불이행 건 (정오)
한국은행, 한은 금용강좌 안내-‘우리나라의 국민계정체계 해설’ (정오)
통계청, 2006년 기준 농어업 법인사업체 통계조사 결과 (정오)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하반기 직계별연수 ‘4급과정‘ 강의 (오후 4시 30분, 연수원)
공정거래위, 카르텔업무설명회 (배포시)
한국은행, 비용상승 충격의 불확실성과 통화정책(금융경제연구 제 308호) (배포시)

일본 내각부, 7월 핵심기계수주: 실제 +17.0%MM, 예상 +5.9%MM, 이전 -10.4%MM
일본 재무성, 5년물 국채입찰: 1.072% 낙찰, 응찰 3.13배
중국 국가통계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6.5%, 예상 6%, 이전 5.6%YY

프랑스 INSEE, 7월 무역수지: 실제 -33억 유로, 예상 -30억 유로, 이전 -32억 유로(-30억 유로에서 수정)
영국 통계청, 7월 무역수지: 실제 -71억 파운드, 예상 -64억 파운드, 이전 -65억 파운드(-63억 파운드에서 수정)
EU 유로스타트, 2Q 경상수지: 실제 -70억 유로, 이전 -24억 유로
쟝-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유럽의회 '서브프라임' 특별청문회 출석

미국 상무부, 7월 무역수지: 실제 -592억 달러, 예상 -590억 달러, 이전 -594억 달러(-581억 달러에서 수정)

벤 버냉키 연준의장, 베를린에서 '글로벌 불균형: 최근 동향과 전망' 주제 강연 (오전 11시)
로버트 키미트 미국 재무차관, 뉴욕에서 '투자 보호주의' 관련 발언


◆ 9월 12일(수)

과학기술부, 제53회 전국과학전람회 수상자 발표(오전 6시)
대한상공회의소, 제21차 서울경제위원회 (오전 6시, 힐튼호텔 제이드룸)
김석동 재경1차관, 제주혁신도시기공식 (오전 10시, 서귀포)
산업자원부, 제6회 광물자원 투자포럼 개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요업 기술원 이천분원 준공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KSTAR 완공식 개최(브리핑) (14일(금)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올 상반기 리콜실적 (정오)
공정거래위, 현대아이파크몰(용산)패션점 임대차 계약서 등 불공정 약관 시정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통계청, 8월 고용동향 (오후 1시30분)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권오규 부총리, 기업도시위원회 (오후 2시30분, 1청사 9층 대회의실)
금융감독원, 제7차 증권·선물조사 심의위원회 (오후 3시)
권오규 부총리, 대외경제장관회의 (오후 4시, 1청사 19층 영상회의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연합인포맥스 금융세미나 (오후 4시, 여의도 굿모닝신한증권 300홀)
통계청, 8월 고용동향 분석 및 평가 (배포시)
한국은행, 2007년 한국은행 국제컨퍼런스 결과 -Monetary Policy Communication and Credibility in a Financially Globalized World(금융경제연구 제309호) (배포시)

일본은행(BOJ), 8월 기업물가지수: 실제 1.9%YY, 예상 1.7%YY, 이전 +2.2%YY(+2.1%YY에서 수정)
일본 재무성, 7월 경상수지: 실제 1조 8559억 엔, 예상 1조 9195억 엔, 이전 1조 7757억 엔
일본 재무성, 8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내각부, 8월 소비자태도지수: 실제 44.0, 예상 NA, 이전 44.4
중국 국가통계국, 8월 소매판매: 실제 +17.1%YY, 예상 NA, 이전 16.4%YY
세계은행(IBRD), 중국 분기 경제전망보고서: '07 성장률 전망치 11.3%로 상향

영국 통계청, 8월 실업수당청구/실업률: -84K/2.6%, 예상 -80K/NA, 이전 -85K/2.6%
EU 유로스타트, 7월 산업생산: 실제 +0.6%MM +3.7%YY, 예상 +0.3%MM +3.1%YY, 이전 -0.1%MM +2.3%YY
EU 유로스타트, 2Q 고용비용지수: 실제 +2.4%, 예상 +2.4%, 이전 +2.2%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실제 -7.1M, 예상 NA, 이전 -3.9M


◆ 9월 13일(목)

공정거래위, SM엔터테인먼트의 거래상 지위 남용행위 건 (오전 6시)
산업자원부, 농공단지 우수 생산제품 직거래 마트 개최 (오전 6시)
산업자원부, 수소스테이션 준공식 개최 (오전 6시)
대한상공회의소, 4/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 조사 (오전 6시)
정보통신부, 장애인 암치료비 지원 사업 추진 (오전 10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수소충전소 개소식 (오전 10시)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법정계량단위 정착 위한 현장밀착형 계도 활동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해외M&A 활성화 세미나 개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조선의 날 기념식 개최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이공계대학원연구장학생 특별지원(오전 11시)
전경련, 한-EU FTA 주요 업종별 영향과 대응전략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간접투자자산 운용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정오)
통계청, 2/4분기 전자상거래통계조사 결과 (정오)
재정경제부, 한중 경제장관회의 개최 (정오)
공정거래위, 추석명절 피해대비 소비자피해주의보 발령 (정오)
한국은행, 8월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여신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대한상공회의소, 글로벌 M&A 활성화 컨퍼런스 (오후 2시, 상의회관 국제회의장)
권오규 부총리, 해외출장(중국) 13일~15일(한중 경제장관회의)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20년물 국채 입찰 (오전 11시)
일본 경제산업성, 7월 소매판매-수정: 실제 -2.3%YY, 예상 NA, 이전 -0.4%YY)
중국 국가통계국, 8월 산업생상: 실제 +17.5%YY, 예상 NA, 이전 +18.0%YY

프랑스 INSEE, 8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4%MM +1.2%YY, 예상 +0.3%MM +1.1%YY, 이전 -0.2%MM +1.1%YY
스위스국립은행(SNB), 9월 통화정책 결정: 기준금리 2.75%로 인상, 예상 NA, 이전 2.50%
유럽중앙은행(ECB) 9월 회보 발표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실제 319K, 예상 325K, 이전 실제 315K(318K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8월 연방예산: 실제 -1170억 달러, 예상 -1000억 달러, 이전 -364억 달러(-647억 달러에서 수정)


◆ 9월 14일(금)

전경련, 유럽방문 경제사절단 파견 (오전 6시)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금융협의회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재정경제부, 2008년 세입 예산안 발표 (오전 10시)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홍보대책 및 정책조정회의 (오전 10시30분, 과천청사 소회의실)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결과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업계이익 반영한 FTA 협상전략 수립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8월 중 해외부동산 취득실적 (정오)
금융감독원, 제16차 금감위·증선위 합동간담회 (오후 2시30분)
산자부 김영주 장관, KTV 파워특강 녹화 (오후 3시)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7-37호)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7월 광공업생산지수-수정: 실제 -0.4%MM, 예상 NA, 이전 -0.4%MM
중국 국가통계국, 1~8월 고정자산투자: 실제 +26.7%YY, 예상 NA, 이전 +26.6%YY

독일 연방통계청, 8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1%MM +1.9%YY, 예상 -0.1%MM +1.9%YY, 이전 +0.4%MM +1.9%YY
프랑스 INSEE, 7월 경상수지: 실제 NA , 예상 NA, 이전 20억 유로
EU 유로스타트, 8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1.7%YY, 예상 +0.1%MM +1.8%YY, 이전 -0.2%MM +1.8%YY
EU 유로스타트, 8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실제 +1.9%YY, 예상 +0.2%MM +1.9%YY, 이전 -0.3%MM +1.9%YY

미국 상무부, 2Q 경상수지*: 실제 -1908억 달러, 예상 -1920억 달러, 이전 -1971억 달러(-1926억 달러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8월 수입물가: 실제 -0.3%, 예상 0.4%, 이전 1.3%(1.5%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소매판매: 실제 0.3%, 예상 0.6%, 이전 0.5%(0.3%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8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실제 -0.4%, 예상 0.3%, 이전 0.7%(0.4%에서 수정)
미국 연준, 8월 산업생산: 실제 0.2%, 예상 0.3%, 이전 0.5%(0.3%에서 수정)
미국 연준, 8월 설비가동률*: 실제 82.2%, 예상 82.1%, 이전 82.2%(81.9%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7월 기업재고: 실제 0.55, 예상 0.3%, 이전 0.4%
미시건대학, 9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 실제 83.8, 예상 83.6, 이전 83.4

※참고: 국내 일정은 각 부처,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의 경우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마켓워치(*표시는 브리핑닷컴),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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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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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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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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