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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3Q 영업익 18% 상향 -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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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박현 애널리스트는 12일 하이닉스와 관련, “3/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의 3386억원에서 4011억원으로 18%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3/4분기 D램 출하증가율 20%, 낸드 플래시 103%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3/4분기 D램 출하증가율은 20%, NAND 출하증가율은 103%로 예상
3/4분기 D램 출하증가율 전망치를 종전 15%에서 20%로 상향하며, NAND 출하증가율 전망치를 109%에서 103%로 하향한다. 이는 3/4분기 중에 D램 설비의 NAND 생산으로의 전용이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D램 생산량이 상대적으로 더 늘어난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07년 연간 D램 출하증가율 전망치를 143%에서 148%로 상향하며, NAND 출하증가율 전망치도 153%에서 149%로 소폭 하향한다. 3/4분기부터 D램 66nm 공정과 NAND 60nm 공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생산성 향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다만 300mm 생산설비 전용으로 인해 D램 출하 증가는 4분기에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3/4분기 D램 및 NAND ASP 전망치는 유지
3/4분기 D램 ASP는 전분기대비 8% 상승하고, NAND ASP는 전분기대비 8% 하락할 것으로 본 당초 전망을 유지한다. 최근 D램 고정거래가격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선발업체의 경우 하락폭이 작고, 이러한 하락세가 장기화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NAND가격은 예상대로 3/4분기에 강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 8Gb 제품 비중확대에 따른 ASP 하락효과를 고려하더라도 10%를 넘는 ASP 하락의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D램에 대해서는 4분기 8%의 ASP 상승 전망치를 유지하나 NAND ASP는 기존 1% 하락 전망에서 7% 하락 전망으로 조정한다. 이는 4분기 들어 본격적인 NAND 가격하락세가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2008년 연결기준으로 5조원을 상회하는 Capex 계획 유지될 전망
하이닉스는 2010년까지 4개의 300mm Fab을 신규로 증설하고 2009년까지 단계적으로 200mm Fab을 정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08년 연결기준 설비투자 규모는 5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200mm 설비에 대해서는 1)일부 장비 매각, 2)Legacy제품 생산, 3)300mm로의 전환 등이 고려되고 있다. 이미 중국 C1 설비의 200mm 장비에 대한 CRH사와 매각계약을 체결했다. C1 Fab은 향후 300mm C2 Fab 증설에 이용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추가적으로 300mm 전환이 나타나기는 어려워 보이며, 장비매각 및 Legacy제품 생산에 활용될 전망이다.

◆07년 내에 대주주 지분 매각될 가능성은 아직 유동적
최근 CSFB가 주간사로 선정됨에 따라 연말까지 채권단 지분이 매각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구체적으로 추진되는 바는 없으나 채권단의 협의가 이루어질 경우 Lock-up 조기 해제가 가능한 만큼 아직은 유동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3/4분기 수익예상 소폭 상향조정
ASP 상승이 예상되는 D램 출하 전망치가 상향되고, ASP 하락이 예상되는 NAND 출하 전망치가 하향됨에 3/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의 3386억원에서 4011억원 18% 상향한다. 반면 4분기 NAND ASP 하락이 기존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업이익 전망치도 6936억원에서 6434억원으로 7% 하향한다. 이에 따라 2007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1% 상향 조정되었다.

◆최근 D램 가격 하락은 단기적인 현상으로 판단. 매수의견 유지
최근 현물시장의 수급이 느슨해지면서 현물가격의 뒤를 이어 고정거래가격도 하락했다. 이에 대해 우리는 단기적인 현상으로 본다. 이는 1)3/4분기는 공급과잉이 해소되는 시기인데 초반에 가격상승폭이 컸던데 따른 조정적인 성격이 강하고, 2)부품공급부족으로 White Brand PC 생산에 차질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PC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판단되고, Power Management IC 공급부족도 10월부터 해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단기간 내에 D램 가격 반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기조적인 회복세에 변화가 없는 만큼 하반기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동사에 대한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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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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