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 국채 수익률이 하락했지만 11일 국내 채권시장은 이에 영향을 받지 않고 금리가 보합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다.
이날 오전 후반 채권금리도 전날과 다를 바 없이 CD금리와 3년금리간의 역전 관계가 부담스러운 모습이다.
따라서 미국장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은 별 다른 반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통안채 입찰도 무난한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어 큰 방향성의 변동은 찾아 볼 수 없다.
이날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과 보합인 5.3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0.01%포인트 오른 5.36%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과 보합인 107.24에서 횡보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장이 강해지더라도 국내여건으로 추격매수는 부담스러운 모습들이라 금리가 정체상태인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