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콜금리 정책과 관련된 불확실성은 매우 낮아
9월 금통위는 예상대로 콜금리 목표를 현수준(5.00%)에서 동결했다. 연말까지
콜금리의 추가 인상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렇게 보는 데는 국
내 요인 3가지와 대외 요인 2가지가 있다.
국내 요인: ① 7, 8월 2개월 연속 금리 인상 단행으로 금리인상 필요성 상당
부분 해소. ② 연말까지 추석과 대선으로 금리정책에 특별한 변화를 주기 어
려운 상황. ③ 올들어 금리 급등으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자의 부담 크게
증가
대외 요인: ①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 확대. ② 일본·영국·EU 등 주요국,
금리인상 기조 잠시 멈추는 분위기
2개월 연속 금리 인상 단행으로 금리인상 필요성 상당 부분 해소
최근 금통위 통화정책방향을 살펴 보면 7, 8월 금리인상 단행으로 금리인상 필요
성이 상당부분 해소되었음을 알 수 있다. 7월에는 금리인상 단행과 함께 추가 금
리인상 가능성을 내비쳤고, 사상 처음 2개월째 금리인상을 단행한 8월에는 금리
가 어느 정도 적정 수준에 도달했음을 시사했다. 9월에는 물가나 경기 등 주요
변수가 향후 통화정책을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이라는 원론적 언급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