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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채권시장 상황을 수익률곡선을 통해 살펴보면, 수급불균형에 따라 단기금리의 하방이 경직된 상황에서, 수급호재와 대외변수에 따른 중장기물 중심의 매수세로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모기지부실의 파급이 신용경색에서 실물경제로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는 시장에서는, 신용경색에 따른 변동성 장세에서 고용지표에 따른 방향성 장세로의 전환이 발생할지가 관심사항임. 지방 연은총재들도 각기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어, 방향성이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지 못함. 이에 더해 최근 신용경색 우려의 핵심이 담보에 대한 불분명한 평가에 있음을 감안할때, FRB 금리인하가 금융시장 안정의 충분조건이 될지에 대한 판단도 필요함.
다음주 만기를 앞둔 국채선물 롤오버에 있어서,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는 원월물 바스켓의 선도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해 이론가 스프레드(=근월물 이론가-원월물 이론가)를 축소시킴. 또한 대외변수에 따른 금리 하락이 추세적 현상이라면 원월물 매수세 유입으로 원월물 저평 축소(고평 확대)가 발생할 것임. 이로 인해 전반적인 월물간 스프레드(=월물간 이론가 스프레드+월물간 저평가 차이)는 축소될 것이고, 매도 스프레드 거래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임.
금일은 통안채 입찰과 장단기 스프레드 동향이 주목되는 가운데, 대외변수의 불확실성과 국내요인의 부담으로 본격적인 방향성 장세가 형성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임.
예상범위 : 107.15 ~ 10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