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9시14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전북은행 황순재 차장
: 3년국고채 5.20-5.55%, 5년국고채 5.25-5.65%
이번주초는 미국의 고용동향이 주식을 통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CD, 은행채 발행 압박이 계속 있어서 강세에는 한계가 있다. 지난주말 강세 흐름이 이번주로 이어질 것이나 5년짜리 물건을 얼마나 담아갈 것인가, 주식 쪽이 어떻게 될 것인가 고용동향 봐 가면서 방향을 잡을 것으로 본다. 단기물들이 버거워서 마지막 추석연휴 길게 있어서 미리 조달을 해야 하는 부담감으로 다음주 중반 이후로 단기물 수급이 안 좋아질 것이다. 시장을 교란시킬 요인. 전체적으로는 큰 이슈가 없는 한 박스권일 것이라고 본다.
◆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분석팀장
: 3년국고채 5.30-5.40%, 5년국고채 5.35-5.47%
일단 금통위에서 보여준 것은 통화정책 기조가 마냥 긴축적일 수만은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일말의 불안감은 희석이 됐다. 서브프라임문제 PF문제 는 중립적 입장 취했으나 불확실성이 있다고 시사했다. 중장기적으로는 금리 하락을 가져올 수 있는데 지금은 은행채 문제가 있다. 단기간에 해결되긴 힘들다. 이번주 금리가 내릴 것으로 보는 것은 은행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9월말 분기 말에 대해 대비를 안해 놨을 리가 없다. CD금리 상승이 사전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상황에서 올라온 것으로 본다. 그런 부분들이 9월말에 계속 둔화가 될 것으로 본다. 추석을 전후해서 미래 당겨할 가능성이 있다. 국채 만기가 돌아와서 전반적으로 시장내에 채권 공급이 수요에 비해 모자를 가능성이 있어 금리 하락할 룸이 있다. 다만 10월이 되면 다시 발행해야 할 텐데 그런 면에서 단기채를 사들이지 못해 금리 하단이 단단할 것이다. 이번에 올랐던 수준보다는 낮을 것으로 본다.
◆ HSBC 손석규 전무
: 3년국고채 5.34-5.45%, 5년국고채 5.38-5.50%
아직도 더 금리가 위쪽을 트라이할 것 같다. 수급은 좋지만 매수가 많지 않은 것 같다. 은행채도 안 들어가고 은행의 발행 금리가 올라갔다. 스왑도 내려가기 힘들다. 지금 어거지로 내려가는데 본드-스왑스프레드가 더 벌어져있고 더 내 려가기 힘들 것으로 본다. 어떤 외부로부터의 롱쪽 재료가 없으면 더 내려가기 힘들다. 모멘텀을 기대하긴 힘들다. 스왑쪽 베이시스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 저항선에서 겨우 버티고 있다. 물량공급이나 선물환 매도, 해외자산 헤지 등 물량 공급이 많이 나온 것을 볼 때 2003년처럼 빨리 돌아올 것 같지 않다.
◆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30-5.40%, 5년국고채 5.35-5.50%
채권금리 반락이 좀더 갈 것 같다. 그러나 CD와 은행채가 많이 나온다. 월요일 국고채만기가 9.2조원이나 돼 5년국고채는 잘 소화될 듯하다. 주초는 괜찮고 주후반에는 안 좋을 것으로 보인다. 조금더 가는 정도로 본다.
◆ JP모건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5.30-5.40%, 5년국고채 5.30-5.45%
금리가 크게 밀릴 이유가 없다고 본다. 국채수급이 좋고 경제지표는 8월 발표된 것이 정점인 것 같다. 물가는 생각보다 낮다. 국채는 4분기에 발행될 물량이 순발행 기준으로 5.2조원 밖에 안된다. 5년물은 기존물건을 판 곳이 새 것으로 교체하는 수요가 있어 세게 될 것으로 보인다. CD금리와 은행채가 높기는 한데, 4월과는 다르다. 펀더멘털이 확 좋아지지 않으면 국채로 자금이 몰릴 수 밖에 없다. 은행채 투자한도는 찼다. 국채는 한도가 남아있는데 순발행이 줄었다. 시장포지션도 가볍다. 3년물은 5.30% 근처서 움직일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