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 실업률이 소폭 상승했으나 산업생산이 2개월 연속 증가하고 소매판매 및 비방위자본재수주도 증가로 반전됐다.
다만 주택경기는 기존주택판매가 감소세를 지속하고 주택착공호수가 크게 줄어드는 등 부진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7일 '최근의 국내외 경제 동향'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중국경제는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고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소비자물가도 높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월중 전년동월대비로는 5.6% 성장했다.
그러나 일본경제는 7월 지진 영향 등으로 소비 및 생산이 감소하는 등 회복세가 일시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유료지역 경제는 6월중 산업생산이 소폭 감소했으나 소매판매 및 수출은 호조를 보였고 7월중 실업률도 낮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