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지표호조 및 소매점 매출 증가 소식에 상승했으나, 이 같은 호재는 전날 막판 주가 반등으로 이미 반영되었다는 인식과 함께 초반부터 차익매물이 출회됐다.
시카고거래소의 닛케이 선물 종가가 1만 6195엔으로 전날 오사카 거래소의 종가 1만 6240엔을 밑돌았다.
한편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수량 면에서는 소폭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관측됐다.
7일 오전 9시35분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125.75엔, 0.79% 하락한 1만 6129.25엔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1만 6179.78엔 약세로 출발한 뒤 1만 6104.78엔까지 낙폭을 확대한 뒤 1만 6100선 지지력을 기대하면서 추가 하락이 멈추는 듯 한 모습이다.
이 과정에서 115.50엔 대로 올라섰던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이 115.30엔 선으로 신속하게 후퇴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유로/엔도 158엔 선에서 157.78엔으로 되돌림 양상을 보이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