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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금일 예정된 금통위 본회의에서는, 대내외 금리차가 확대된 상황에서 신용경색 변수의 국내영향력이 불확실한 여파로 정책금리를 동결할 것임. 또한 지난 8월 콜금리 목표 인상으로 금융완화의 정도가 크게 축소될 것이라는 정책예상에, 일부 수정이 있을 것으로 보임.
-금통위의 주요 관심사항인 최근의 유동성 동향을 살펴보면, 신용경색 변수와 수출업체 선물환 매도 영향으로 베이시스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당국의 외화차입규제에도 불구하고 차익거래가 지속되고, 외화대출용도제한 조치에 대해서는 엔대출이 아닌 엔화채권매수 형태의 거래가 이루어져, 해외로부터의 유동성 유입 여건이 여전한 상황임. 또한 ABCP시장 악화와 바젤II에 따른 자산건전성 측면의 달러수요 증대로 Libor금리가 상승하고 있어, 전반적인 유동성 상황이 금융완화의 정도가 축소되고 있음을 지지하지 못함.
-수급불균형에 따른 CD/은행채 발행 증가 또한 광의유동성(L)을 자극하고, 기대수익률 상승에 따른 채권형에서 주식형으로의 자금이동이 은행채 수급불균형 해소를 제약하고 자산버블양산 가능성을 높이는 만큼, 유동성 관련 정책기조는 강화될 수 밖에 없음.
-금일은 당국이 대외 신용경색 부담에도 국내 유동성 우려로 긴축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금리레벨의 상향조정이 예상됨.
-예상범위 : 106.80 ~ 1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