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8월 ISM서비스업지수 그리고 소매업체 월 매출동향 등은 명백하게 최근 금융시장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실물경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음을 시사했다.
이 같은 판단이 확산되면서 주식시장은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고 재무증권 금리도 올랐다. 물론 주말 빅이벤트인 고용보고서를 앞둔 상황이라 그 움직임은 격렬하지 않았다.
한편 영란은행(BOE)과 유럽은행(ECB)는 각각 기대대로 금리를 동결하고, 당분간 사태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해 시장에 안도감을 더 불어넣었다.
재무증권은 주로 2년물 중심으로 매물이 증가, 4%를 위협했던 금리는 4.10%에 가까운 곳까지 올라섰다. 이 가운데 수익률곡선은 다소 평평해졌다.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장중 내내 역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로화 대비로는 한때 1.37달러 선까지 약세를 보인 뒤 약간 반발했고, 엔화 대비로는 다시 한차례 115엔 선을 건드리며 약세를 보인 뒤 반등했다. 이날 엔화가 상대적인 약세를 보인 가운데, 美달러는 다른 주요통화 대비로 약세를 보였다.
주간 석유재고 감소 및 OPEC 총회로 관심 이동 속에 국제유가는 한때 배럴당 77.43달러까지 급등한 뒤 상승 폭을 줄여 76.30달러로 마감했다.
주말 발표되는 8월 신규일자리 수는 예상보다 약할 것이란 판단이 확산된 상태다. 당초 11만~12만 개 정도 증가를 예상하던 시장은 ADP 보고서와 ISM제조업지수가 생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아무래도 10만 개를 밑돌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는 듯 하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다우지수: 13,363.35 (+57.88, +0.43%)
- 나스닥: 2,614.32 (+8.37, +0.32%)
- S&P500: 1,478.55 (+6.26, +0.43%)
- 러셀2000: 792.92 (+2.46, +0.31%)
- SOX: 505.61 (+3.47, +0.69%)
3개월 4.30%(-0.07), 2년 4.08%(+0.07), 5년 4.21%(+0.06), 10년 4.51%(+0.05), 30년 4.79%(+0.02)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4시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09/05 종가 1.3643..... 115.17..... 157.14..... 2.0194..... 1.2043..... 82.15
09/06 종가 1.3686..... 115.36..... 157.91..... 2.0234..... 1.2017..... 82.91
*종가: 美 동부시각 1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