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달 평가와 비슷한 내용으로 경기확대 국면이 긍정적으로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KDI는 지난 7월 경기에 대해 “산업생산의 증가세는 전월(7.7%)에 비해 크게 확대된 14.3%를 기록해 기술적 반등 요인 등을 제외할 경우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7월 중 서비스업활동지수에서는 주식시장 활황에 힘입어 금융 및 보험업의 높은 증가세(22.0%)가 지속됐다고 평했다.
내수항목 중 소비는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투자관련 지표들은 일부 둔화되는 모습이라는 분석도 이어졌다. 설비투자관련 지표는 반도체 및 IT 부문 등의 투자가 일단락 됨에 따라 증가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라는 해석도 내놓았다.
수출은 철강제품 및 일반기계 등을 중심으로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고 고용 여건 또한 경기확장세가 지속되면서 개선추세도 유지되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KDI는 미국발 금융위기론과 관련해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의 파급효과에 대한 우려로 변동성이 높아졌으나 최근 안정세를 회복하는 모습”이라며 “미국경제의 성장둔화에 대한 우려가 점증하고 있으나 여타 주요경제는 대체로 견실한 모습을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