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오후 2시 13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증시가 하락세에서 오름세로 반전되자 6일 오후 초반 채권금리도 보합선 가까이 낙폭을 줄였다.
그러나 여전히 금통위 하루 전날인 현재, 별 다른 재료가 없는 지지부진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금통위에서 8월 서브프라임 사태와 관련된 코멘트가 나와 채권시장에 우호적일 것이라는 의견도 있는 반면 아직 시중에 유동성도 많은 편이고 경기 상황도 좋다는 측면에서 비우호적 멘트를 예상하고 있는 의견도 없지 않다.
이 때문에 현재 채권시장은 별 다른 영향 없이 증시만 보며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선물사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볼 재료가 없다"며 "증시를 보며 제한적으로 움직이는 게 전부"라고 말했다.
6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은 전일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5.4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0.01%포인트 하락한 5.47%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2틱 상승한 106.97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