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민주신당 예비 경선 결과 정동영, 손학규, 한명숙, 유시민, 이해찬 후보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주식시장에선 정동영 관련주들의 기세가 매섭다.
정 후보가 경선 1위란 소문이 주식시장에 확산되면서 관련주들이 급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5일 장마감을 15분 앞둔 현재 정 후보의 대륙철도 건설 공약에 따른 관련주인 폴켐, 세명전기, 미주레일 등은 상한가로 직행한 상태다.
일경도 현재 12%대까지 급등한 상태고, 지난달 장외 철도신호제어시스템 전문업체인 경봉기술을 우회상장키로 한 코마스인 또한 강세를 보이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케이아이씨의 경우 이상직 회장(전주고 58회 동창회장)이 정 후보와 전주고 58회 동창이란 소식도 전해지고 있어 주목된다.
반면 손학규 관련주로 꼽히는 IC코퍼레이션, 한세실업, 세지 등은 오전 강세를 이어가다 오후들면서 약세로 전환된 상태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