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강한 모습은 아니지만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선물매수세가 꾸준히 드어오는 모습이다.
5일 오전 11시 정각 현재 코스피200 주가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2.35포인트 0.99%상승한 240.2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저항선으로 기록된 240포인트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거래량도 전일 동시간대비 88%수준인 6만8800계약 선을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 약정도 2551계약 늘어 8만8556계약 선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의 선물매수세가 꾸준한 모습이다. 외국인들은 선물9월물을 1519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680계약 순매도에 나섰고 기관은 161계약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도세는 10시 50분 전후로 약 370억 원 가까이 늘어나며 313억 원가량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차익매매에서 167억 원 순매도를, 비차익 부문에서 146억 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57까지 올라왔고, 괴리율은 0.13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들은 장초반부터 선물매수로 돌입해 꾸준히 매수물량을 늘이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기관들은 프로그램 매매를 중심으로 매도물량을 내놓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된다.
등락폭은 고점을 인식한 듯 크게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상승폭도 크지 않지만 하락폭도 제한되고 있는 장세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큰 특징없는 장세가 당분간 지속되리라 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최창규 애널리스트는 "지금 중요한 것은 해외지수"라며 "시초가는 미국지수와 장중 뱡향성은 중국지와 연동된 흐름을 보이면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중국증시와 연동된 방향성이 이어질 것"이라며 "선물옵션 만기일인 다음주가 부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 장세에 대해 최 애널리스트는 "현재는 프로그램 매매가 관건인데 물량이 나오지 않아 큰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