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업계에 따르면 S-Oil은 최근 런던에서 열린 '우리컨퍼런스'에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3조원의 현금을 설비투자, M&A 등을 검토하고 있고 연말 이전에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정제마진 전망과 관련, "단기적으로 4/4분기에 반등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향후 2~3년 후부터 공급증가로 2~3년간
마진하락 후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Oil은 또 "현재의 순부채비율 -32%는 매우 비효율적"이라며 "장기적으로 투자확대를 통하여 순부채비율을 50% 수준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우리투자증권 김재중 애널리스트는 "뉴욕, 런던의 브로커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이번 우리컨퍼런스에서 S-Oil과 미팅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매우 많았다"며 "높은 설비경쟁력과 배당수익률에 성장동력이 가미되는 경우 뛰어난 주가수익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