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4일 일간스포츠 투자보고서를 내고 "도래하는 컨버전스 시대에 콘텐츠에서 플랫폼까지 수직계열화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는 일간스포츠가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일간스포츠는 신문사업의 경영정상화로 인한 캐쉬카우 역할수행과 신사업인 공연사업, 스포츠마케팅사업 등의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가 향후 드라마등 콘텐츠 제작사업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컨버전스 시대도래에 대비한 일간스포츠의 콘텐츠와 플랫폼의 수직계열화는 시장 선점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IPTV 허용이 단초가 돼 신문과 방송이 겸용이 허용되면 인수합병등 미디어 산업의 재편속도 또한 급속하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혜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일간스포츠는 콘텐츠와 플랫폼의 수직계열화가 돼 있어 추가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규모를 키워나갈 경우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산업환경 아래에서 강자로 떠오를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이 애널리스트는 일간스포츠가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중앙일보에 인수된 이후 신문부문에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통합뉴스룸 설치와 중앙마케팅 조직활동 등을 통해 원가절감에 주력했다"며 "신문사업은 1여년의 구조조정과 신문구독률 상승으로 인한 광고증가로 올해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