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오는 7일 8월 하반월 지준마감일까지는 단기자금사정이 여유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4일 오전 10시6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4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3일현재 은행권의 지준사정은 6024억원 잉여. 적수 8조4083억원 잉여를 각각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한국은행의 목표수준인 5.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최근 CD 및 은행채 발행이 늘어나 단기채권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과는 달리 콜금리는 상당히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은행들이 추석과 월말에 초점을 맞춰 자금을 조달하고 운용하다 보니 콜시장은 상대적으로 넉넉한 편이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은행들이 추석과 월말에 자금이 꼬일 수도 있다고 보고 미리 대비하고 있다"면서 "그 때 과연 부족할지는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준비된 대란은 없다'는 금융시장의 격언이 이번에도 맞을 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