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가 안정기조로 바뀌면서 전년 동월에 비해서도 전체 318.2%가 상승했으며 내수, 수출 각각 156.8%와 817.5% 증가했다.
전월(1만1301대)에 비해서는 4월 이후 최대 수출실적에 힘입어 소폭(1.1%) 상승했다. 수출은 7월(5500대)에 비해 11.3%가 상승했는데, 이는 중국과 러시아에서 예상외의 판매 호조와 또한 사상 처음 터키시장 진출에 힘입은 결과라고 쌍용차측은 설명했다.
쌍용차는 특히 터키시장을 유럽지역과 함께 향후 수출 증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있다.
차종별로는 액티언스포츠가 73.4%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러시아 물량인 KD도 29.9%가 상승했으며 렉스턴, 액티언도 각각 7.7%와 6.8% 상승했다.
쌍용차 최형탁 사장은 "선진업체들의 판매확대와 유럽시장의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수출증가세에 힘입어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상반기 실적을 하반기까지 이어가야 하는만큼 시장점유율 확보와 판매 극대화를 위해 계속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