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은 법인통계 보고서를 통해 2/4분기 법인들의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총 설비투자액이 11조 6284억엔으로 전년대비 4.9%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제조업 설비투자는 전년동기 대비 11.7% 증가한 반면, 비제조업 설비투자가 13.1%나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소프트웨어 투자를 제외할 경우 분기 설비투자는 10.2% 감소했으며, 제조업이 1.1% 증가한 반면 비제조업의 경우 16.4% 급감했다.
특히 부동산업종의 설비투가가 47.3%, 서비스업종의 설비투자가 20% 각각 급감했다.
이 기간 자본금리 10억엔 이상인 대기업의 설비투자는 2.5% 증가했지만, 자본금 1억~10억 규모의 중견기업 투자는 3.7% 감소했고, 자본금 1000만엔~1억엔 사이의 소기업 설비투자는 19.9% 감소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같은 기간 기업들의 경상이익이 전년대비 12% 증가했으며, 기업의 판매액은 3% 증가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