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창 애널리스트는 "한국의 휴대폰 부품 업체들 중에서 가장 차별화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계 1위의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거래선과 Application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 애널리스트는 "현재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BLCD Motor 납품처가 내년부터 생활가전용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08년과 2009년 EPS는 각각 전년대비 31.2%, 20.1% 증가하면서 대표적인 성장주로 재등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6개월 목표주가 16,500원으로 상향 / 3Q에도 차별화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
6개월 목표주가를 12,500원에서 16,500원(08년 예상 EPS에 P/E 12배 적용)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08년부터 LCD TV와 Apple 제품용 Varistor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기업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3Q 매출액은 209억원으로 사상 최초로 200억원대 분기 매출액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도 수익성이 가장 양호한 Varistor 부문의 외형 증가에 힘입어 QoQ로 23.6% 증가한 2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재차 13%대를 회복할 전망이다. 0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YoY로 각각 13.6%, 15.0% 증가한 788억원과 101억원을 기록하면서 한국의 휴대폰 부품 업체들 중에서 가장 차별화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 포인트: 세계 1위의 원가 경쟁력, 거래선 확대, BLDC 부문 Turn Around
아모텍이 휴대폰 부품 업체들 중에서 가장 차별화된 실적 개선을 보이는 원인은 세계 1위의 원가 경쟁력에 기인한다. 특히, 경쟁사 중 유일하게 Array와 0201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Convergence화와 Slim화 되고 있는 Set 제품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앞선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거래선과 Application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휴대폰 위주의 Varistor 매출이 LCD TV용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Apple MP3P와 iPhone향 수주량도 매 분기 증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BLCD Motor 납품처가 08년부터 생활가전용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08년과 09년 EPS는 YoY로 각각 31.2%, 20.1% 증가하면서 대표적인 성장주로 재등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