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측에 따르면 이번 제휴는 국내 첫 은행과 증권사간의 IB업무 전략적 제휴다.
은행측은 "대구경북 지역 내 최대의 네트웍과 점유율을 가진 대구은행과 국내 IB부문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대우증권의 영업전략을 유기적으로 접목해 IB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공동투자를 진행할 것"알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은 대우증권에서 추진하는 M&A, 사모투자펀드(PEF), 인수금융 등에 우선 투자자로 참여할 길이 열렸다.
또한 대우증권은 대구은행으로부터 대구경북지역의 기업고객 정보를 제공 받아 IPO, 회사채 발행, 자기자본투자(PI)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대구은행은 지난 3년 동안 IB업무가 금융시장의 블루오션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IB투자를 적극 확대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토대로 투자영역을 보다 확장해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와 수익원 확대를 추구할 방침이다.
이화언 행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대구은행과 대우증권이 서로 힘을 모아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신수익원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