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은 29일 쇼이스트 인수후 첫번째 영화로 의 원작자인 허영만의 을 개봉, 영화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예당은 지난해 , 등으로 유명한 국내 최고의 메이저 영화배급사 쇼이스트(대표 김동주)를 인수해, , 등에 투자사로 참여하며 꾸준히 영화 사업에 투자해 왔다.
오는 11월 1일 쇼이스트와 함께 전액투자로는 첫 작품인 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쇼이스트가 제작하고 CJ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배급된다.
영화 은 단행본 54만부 이상의 판매부수의 온라인 조회수 40만 건을 기록하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원작을 바탕으로, 충무로의 기대주 김강우, 임원희, 이하나가 출연해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한 모니터 시사회에서 5.0만점에 4.4점 이라는 최고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여줘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더구나, 허영만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가 지난해 관객 684만 명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흥행 기록 8위에 랭크 돼 역시 그 열풍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예당 측은 "모든 작업을 완료하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은 관객 300만명을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300만 관객에 도달하면 100억원 이상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모니터 시사회 결과뿐 아니라 최근 공개한 티저 예고편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좋은 흥행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당은 프랑스 누벨바그의 선두주자 뤽 베송의 첫 번째 장편애니메이션으로 기대를 모이고 있는 (참고)를 12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향후 예당은 쇼이스트와 영화 제작, 배급, 투자 등에 메인 투자자(제공사) 역할을 맡음으로써 영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