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는 29일 공시를 통해 한국선급협회 KR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JS 고위 관계자는 "조선 기자재 사업의 본격적인 진출과 영역확대를 위해 기계설비구축, 인력증원 등 지속적인 준비를 해 왔다"며 "그 일환으로 선박 제조업체에서 요구하는 아이템이나 규격확대를 포함해 선박자재로서 시스템과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해 주는 한국선급협회(KR) 인증을 이번에 획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양증권 이상윤 애널리스트는 "조금전 AJS는 한국선급협회 KR 인증을 획득했다고 공시했다"며 "이는 43년간 배관용 관이음쇠 전문 생산업체에서 조선 기자재 공급 업체로 본격적인 진출과 영역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해외 시장을 겨냥한 미국 ABS를 포함해 영국 로이드 선급인증도 준비중에 있다"며 "이러한 인증을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이고 국내외 폭넓은 매출이 이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AJS는 지난달 23일 조선플랜트 관련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STX그룹의 조선 관련 구매 업체인 STX POS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키로 합의한 바 있다.
이러한 대리점 계약을 바탕으로 향후 STX POS를 통해 STX 그룹은 물론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 등 다른 조선업체에도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