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30분 현재 1790선에서 공방을 벌이는 모습이다.
전일 미국증시의 2% 넘는 하락세에 장 초반 국내증시의 하락폭이 컸지만 추가적인 급락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우리투자증권 황창중 투자전략팀장은 "서브프라임 부실이 소비지표 등 다른 경제지표에 부담을 주며 나타나는 후폭풍"이라며 "사태가 어느 정도 진행됐기 때문에 추가적인 악화로 이어질 것 같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황 팀장은 "어느 정도 변동성 장세가 예상은 되지만 변동성이 아주 컸던 상황이 재현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금일 국내증시는 1800선을 지키기 위한 시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그는 아시아시장이 동반하락해 낙폭이 깊어지면 1800 사수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FOMC의 금리인하가 있기 까지는 앞으로 국내증시는 일희일비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