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18일 동안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며 LG필립스LCD의 외국인 지분율이 최저 수준(46%)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그는 1) 4Q07~1Q08 패널가격 하락에 따른 LCD 산업의 경착륙 우려 2) 미국 주택경기 부진에 따른 역 자산효과 (negative wealth effect) 가능성으로 향후 LCD 제품 수요부진 우려감 3) 대주주 오버행 이슈 등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김 애널리스트는 오는 4분기 중에 발표될 3분기 LCD 제품의 긍정적인 최종 수요 데이터가 박스권 상향 돌파의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LG필립스LCD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 10~11월까지 패널가격 강세 지속 전망
LG필립스LCD (LPL)은 9월에 IT 패널가격을 평균 3~5달러 인상할 것으로 예상됨. 현재 LPL은 IT 패널의 경우에는 10~15%, TV 패널은 30~40% 수준으로 고객의 패널 주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LCD 패널 생산능력 증가는 역사적 최저 수준
과거 3년간 (2004~2006년) 연평균 116.2% 증가세를 기록하던 글로벌 LCD 패널 생산능력은 2007년과 2008년에 전년대비 각각 38.1%, 14.6%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여 LCD 패널 공급량은 역사적 최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 외국인 매도를 촉발한 3가지 단기 불확실성
최근 18일 동안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며 외국인 지분율이 최저 수준 (46%)을 기록하고 있음. 이 같은 외국인 매도는 1) 4Q07~1Q08 패널가격 하락에 따른 LCD 산업의 경착륙 우려, 2) 미 주택경기 부진에 따른 역 자산효과 (negative wealth effect) 가능성으로 향후 LCD 제품 수요부진 우려감, 3) 대주주 오버행 이슈 등으로 판단된다.
◆ 과거 3년 평균 PBR 2배 수준에서 바닥 형성 전망
이 같은 단기 불확실성으로 당분간 LPL 주가는 2007년 PBR 2.0~2.4배 수준인 38,000원~46,000원의 박스권 등락을 기록할 전망. 그러나 4분기 중에 발표될 3분기 LCD 제품의 긍정적인 최종 수요 데이터가 박스권 상향 돌파의 촉매제로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