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학생들은 학년별로 한국문화체험과 금융 분야에 대한 이론교육, 그리고 국내 및 중국현지법인 각 지점에서 현장경험을 쌓는 등 체계적 연수를 거친다.
연수를 마치면 주로 중국 현지 영업 및 소매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인력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 우리은행측 복안이다.
우리은행은 현재 국내 최초로 중국현지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하여 금년 설립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따라서 현지법인 설립 후 본격 진출 예정인 청도, 천진, 남경 및 심양, 하얼빈, 연변 등 동북3성 지역에서 이렇게 선발한 학생들이 현지화 영업의 첨병역할을 맡길 계획인 셈.을 정착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날 거래 중소기업 CEO 모임인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과 연계하여 연변대학에 대학 발전기금과 연변지역 조선족 동포를 후원하기 위한 후원금 미화 3만 달러를 전했다.
이 가운데 동포 후원금은 개방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는 조선족 아동교육의 중흥을 꾀하며 중국조선족 아동장학회를 돕는데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