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가 신용경색 우려 감소와 중국발 호재로 연일 강세를 보이면서 2% 가까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오전 중 1만 6500선을 터치한 닛케이평균주가는 오후들어 한때 1만6300선 아래로 상승 폭이 크게 줄어드는 등 환율 반락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는 달러/엔이 116.50엔 위로 상승하면서 엔화 약세에 따른 수출주 강세가 상승세를 견인했으나, 후반들어 이런 효과가 사라졌다.
중국증시는 은행주와 항공주의 상반기 순익이 급증했다는 소식이 지수 상승세를 이끌어 장중 최고치를 경신, 오전장에서 5170선에서 오전장을 마감했다.
우리시간으로 오후 2시 지난 시점 오후 장이 열린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대비 73.18포인트, 1.43% 오른 5180.85를 나타내고 있고, 상하이 B지수는 0.76% 내린 315.77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주말대비 450.50포인트, 1.97% 오른 2만3372.39를 나타내고 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주말대비 76.32포인트, 0.47% 상승한 1만6325.29를 기록하고 있는데, 오후들어 1만 6269.23엔까지 강보합권까지 내린 후 소폭 반등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주말대비 0.46%오른 8730.20을 기록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지수는 전주말대비 1.55% 오른 3421.61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