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일대비 38.13포인트 상승한 1829.46을 기록중이다.
대우증권 조재훈 투자전략부장은 코스피 급등과 관련 "지난주말 미국증시의 강세와 글로벌 신용불안이 완화되며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재훈 부장은 "외국인의 현물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지지만 강도가 둔화되고 있고 선물을 매수하면서 프로그램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프로그램은 차익에서 700억원 가량 순유입되고 있다.
조 부장은 이어 "1800선 안착되면 투자심리가 회복될 것"이라며 "9월달에 1800-2000포인트 밴드 내에서 움직일 가능성도 있다"예측했다.
그는 이어 "처음에 나왔던 글로벌 쇼크에 대한 부담감은 완화됐지만 아직까지 시장의 변동성이 큰 측면이 있다"며 "여전히 미국증시의 방향에 따라 움직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