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중앙은행이 최근 금융시장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판단에 변함이 없지만, 당분간 상황을 좀 더 지켜보기로 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일본은행(BOJ)은 23일 8대 1 다수결로 금리를 동결한 뒤 발표한 8월 금융경제월보에서 "경기가 완한하게 확장하고 있다"는 기존 판단을 고수했다.
이 같은 당면 경기판단 기조는 2006년 7월 이후 계속 그대로 유지되는 중이다.
한편 향후 경기전망에 대한 표현도 "완만하게 확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는 기존 표현을 그대로 사용했다.
각각 수출, 개인소비, 생산 등 개별 항목에 대한 문구도 지난 달과 같았다.
근원 소비자물가 역시 "전년대비 제로 부근에서 추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단기적으로는 이 부근에서 움직일 것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거시적인 수급여건을 보자면 상승추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을 고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