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이날 일부 애널리스트의 '투자판단 오류 고백'을 반영하는 듯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오후 1시 50분 현재 4.08%의 내림세다.
코스피지수가 이날 40포인트가 넘는 상승장세임을 감안할때 애널리스트의 '고백'이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셈이다.
동양종금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이날 '성급한 투자의견에 대해 사죄한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그는 "자원개발 성과에 대해 너무 성급한 의견을 제시했던 점에 동양종금증권은 투자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대우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최종 매장량 공증 결과는 작년 8월 공증 결과 보다 축소됐다. 동양종금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기대하던 가채매장량에 훨씬 미치지 못해 실망스럽다"며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