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는 "석유수요 둔화 가능성 등으로 인해 소폭 하락세를 보이겠지만 OPEC 고유가 정책, 허리케인 피해 우려 등의 유가 지지요인이 있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최근 두바이유 가격은 미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로 인한 경제 성장 둔화 전망, 휘발유 성수기 종료 도래, 지정학적 불안 요인 완화 등으로 인해 소폭 안정세를 보이며 배럴당 66~67달러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또 유가전문가협의회는 다음달 예정된 총회에서 OPEC가 증산을 결정할 가능성은 높지 않으며 현재 감산 수준(170만 B/D)을 완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지난 2005년도와 같이 허리케인으로 인한 대규모 공급차질이 발생할 경우 배럴당 70달러를 상회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