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완료 예정인 니켈광산 개발에 맞춘 2009년 9월말 완공예정
대우인터내셔널, 경남기업, 현대엔지니어링 3사 컨소시엄은 20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세계 3대 니켈광인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광산 내 자가발전소 프로젝트 정식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1억 8천만불 상당의 이번 발전소 프로젝트는 석탄을 연료로 120MW(메가와트)의 전기와 시간당 660t의 증기를 생산해 암바토비 광산 및 제련설비에 공급하려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3사 컨소시엄 측은 "본 발전소는 마다가스카르 현지 총 발전시설용량(300MW)의 40%에 해당하는 규모로 단일 설비로는 현지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프로젝트에 해당한다"며 "이번 수주는 국내기업들이 해외 자원개발 투자사업에 참여하는 동시에 그와 관련된 플랜트 설비를 지분투자기업간의 컨소시엄을 이뤄 수주한 첫 사례로서 향후 플랜트 수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2010년 완료예정인 광산개발에 맞추어 2009년 9월말 완공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