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9시 2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미국의 재할인율 인하 조치에도 불구하고 신용경색 우려는 아직 해소되지 않은 지속적인 재료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전일 미 국채 수익률은 단기물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에 21일 국내 채권금리도 4bp정도 하락하며 장을 출발했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장과 디커플링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 심하게 금리가 하락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오늘도 역시 초반엔 미국장을 장중에는 증시를 살피는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선물사 관계자는 "장 초반은 전일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빠진 영향으로 강하게 시작했다"며 "그럼에도 국내시장의 경우 큰 변동성을 보이긴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권 관계자도 "큰 재료가 없는 만큼 장 초반 국채선물 기준으로 갭업한 후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21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5.2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3포인트 내린 5.3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10틱 오른 107.55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