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미국 FRB, 재할인율만 6.25%에서 5.75%로 50bp 인하한 이유는 경기에 대한 자신감과 어느 정도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는 치루라는 의미 곧 발간할 US Mortgage Market 보고서에서 밝히겠지만 서브프라임 문제는 장기적, 궁극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다. 8월 17일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는 5.25%로 유지하고 재할인율만 5.75%로 50bp 인하한 이유는 경기 측면에서는 문제가 크지 않고 금융기관 유동성이 큰 문제이므로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기준금리 인하가 신용위험을 선호했던 것에 대한 면죄부를 부여할 수 있으므로 위험선호에 대한 어느 정도 대가를 치루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에 대한 투자가 과다했다. 달러 유동성 확보의 기지로 당분간 활용될 듯 사태가 FRB의 묘수로 반전의 모멘텀을 찾았지만 한국 투자비중 과다에 따른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FRB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은행의 한국에 대한 Exposure는 중국보다 많은 7번째이다. 달러 유동성 확보를 위해 먼저 한국 Exposure를 줄이기 쉬웠을 것이고 가격도 헐값에 팔지 않아도 될 정도의 시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달러 유동성 확보를 위해 한국 시장을 활용할 것이고 이에 따른 환율 상승 압력과 추가 투자를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외화표시 채권 발행 차질로 원화 채권 발행 압력 증가 등은 시장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